일년만에 얌념통을 바꾸었습니다..
전 저렴하게 구입해서 때때로 바뀌주자는 주의거든요.
4셑트에 2100원주고 샀고요..
케이스는 얼마였나 생각안나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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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켠에 놓인 에스프레소 메이커는 처음 배달받고 당황스럽더군요
사용방법을 몰라서..
물을 끓여서 수증기로 커피를 끌어올리더라고요..
처음 해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 같이보던 친구들과 즐겁게 마셨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.